평소 커피를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뭐 특별한 선물이 없을까 고민하다가...
커피숍을 가면 항상 더치라떼만 고집하던 여자친구 모습이 생각났어요.
인터넷에 더치커피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이 있을까 찾아보다
커피 원산지가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고, 깔끔한 포장이 돋보이는
<ONDAY COFFEE>를 보고 냉큼 구입했습니다.
개인의 취향에 따라 더치원액 용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포장되어 있는데..
여자친구는 진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한 잔 먹어보더니
뒷맛이 깔끔하고, 맛있다며 좋아하네요.
매뉴얼에 있는 것 처럼 맥주에 넣어서 먹어봐야 겠어요!!
많이 파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