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무실에 있는 미국사람들에게 몇개 나눠줬더니 반응이 폭발적입니다.
미국사람이라도 아메리카노만 먹는거 아니라면서... 그리고 미국에는 캡슐커피만 있지 이런식의 더치(pre-made cold brew)는 없다고 신기해 하더라고요.
가격이 비싼거 아니야? 했는데 먹어보니 오래먹고 오히려 경제적이더라고요.
더치가 맛은 있는데 만드는게 어렵잖아요.
설 인사로 몇십개 주문하려했더니 설 전에는 주문이 밀려 어렵다고 하네요. 회사를 찾아가서 사볼까.......수원, 동탄에서 가깝다던에.....
뭐 좌우당간 아이디어 좋습니다. 특허내세요...ㅋㅋㅋ